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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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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28회 작성일 26-01-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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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 진행된 서류접수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총 248명의 참여자가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새롭게 시작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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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과 설렘>

작년과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익숙함과 친근함을 간직한 채 출근하십니다.

지난 1년 잘 해왔기에 올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기대감도 함께 가지고 갑니다.

반면 첫 출근 하시는 분들은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두 가지 느낌이 동시에 들며 새해 첫 근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1월도 다 지났습니다. 처음의 설렘과 긴장감은 차차 익숙함으로 바뀌고 있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익숙함은 더 잘 할수 있던 노하우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어려움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배치기관 직원분들과 

옆에서 직무지도해주는 직무지도원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면 각자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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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배웁니다.>

가끔 내 일자리, 현재 내가 일할 수 있다는 그 소중함에 대해 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해서, 아니면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그 소중함을 뒤로 밀어두는 이유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참여자분들을 보며 내 직장을 갖는 것이 삶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여자분들을 바라보며 드는 직장이란

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것,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나를 가꾸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 자리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일자리도

소중하다는 것을 참여자분들을 통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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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찾기엔 너무 짧은 1>

1년은 길다고 보면 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짧습니다.

하지만 일자리 참여자분들에게 1년이 너무 빨리 가지도, 짧게 느껴지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천천히 본인의 적성을 찾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며 성장하고 전보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보며

그 속에서 본인만의 가치를 찾길 바랍니다.

그럴 수 있게 복지관에서 필요한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 복지지원팀 031-964-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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