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야기
안부는 나누는 마을 이웃돌봄공동체
‘이웃돌봄공동체는!’
우리 마을의 혼자 사는 이웃이 외롭지 않도록 주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살피는 활동입니다.
마을 주민으로 이루어진 ‘주민만남단’을 조직해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마을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혼자 사는 이웃의 안부확인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이웃이 함께하는 반상회 운영
‘똑똑! 잘 지내고 계신가요?’
주민만남단은 혼자 지내는 이웃의 집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벼운 인사 한마디로 시작해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관과 함께 도움을 연결했습니다.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만남이 혼자 사는 이웃과 마을을 다시 연결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연간 활동으로 살펴보면’
두드리고 만난 이웃의 수: 540가구
안부를 확인한 1인가구 이웃의 수: 30가구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인원: 17가구
‘이웃끼리 친하게 지내요!’
반상회에서는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을 부쳐 먹고, 족발과 과일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는 동안 우리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이웃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자 이야기’
“몰랐던 이웃과도 친해지고 좋은 추억을 얻었어요.”
“아는 이웃이 없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많은 이웃을 만나서 좋았어요.”
“모든 이웃들과 함께 인사하며 지내는 그 날까지! 다들 힘냅시다!”
‘함께 정한 우리 마을 약속’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기
이웃과 만나면 용기 내어 대화 나눠보기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안부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