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야기
만나서 만들고 나누는 남자들 ‘만남’
이 사업은
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만남!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중장년 남성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일상을 함께하기 위해 ‘만남’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어색한 첫 인상으로 시작된 5개월의 여정, 혼자보다는 함께, 받는 손길에서 나눔의 손길로 이어진 변화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일상의 활력을 찾다
일상 유지 기술을 배워보고 무기력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죽공예, 바리스타 체험, 오란다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클래스를 총 5회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날에 나갈 곳이 생겨 하루가 덜 무료하다"며 은둔을 예방하고 일상의 리듬을 되찾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마을 키다리 아저씨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만든 공예품과 김장 김치를 지역 내 고립 위험 이웃
(마을 짝꿍)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와의 1:1 매칭을 총 5회에 걸쳐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더 깊어질 내일의 '만남'
참여자분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할 만큼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함이 오래간다."는 말씀처럼, 복지관은 앞으로도 중장년 남성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이웃과 동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