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 이야기
따뜻한 설, 함께 나누는 떡국 한그릇
따뜻한 설, 함께 나누는 한 끼
2월 9일 ~ 2월 13일,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과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설, 함께 나누는 떡국 한 그릇’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설 명절 키트 전달과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설날
복지관 1층 경로식당과 2층 강당에서는 지역주민 256명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떡국을 서빙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주민들은 함께 식사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전한 설 명절의 안부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저소득·취약계층 28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설 명절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각 가정을 찾아 설 인사와 함께
건강과 생활상황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고, 필요한 욕구와 어려움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명절
LH고양사업본부, 고양고봉로타리클럽, 2단지 부녀봉사회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들어갔습니다.
키트 포장과 전달, 떡국 조리와 배달까지 많은 이들의 손길이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공동체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을 담아 끓인 따뜻한 떡국
복지관 조리실에서는 설 명절 떡국 나눔 행사를 위해 떡국 조리와 포장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단지 부녀봉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직접 배달을 진행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하였습니다.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