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야기
주민의 재능나눔으로 피어난 평생교육
3월부터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신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주민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자신감을
더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설렘을 배우다, 여행영어교실
최근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여행 중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영어에 대한 욕구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복지관에서는 여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회화를
중심으로 한 ‘여행영어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교육 경험이 있는 지역주민의 재능기부(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반복 학습과 실생활 중심 표현을 활용하며
참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일본어회화 교실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신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본어회화’를 개설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사는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일본어를 접할 수 있도록 일상 회화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며,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인 만큼
어르신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다양한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청년과 어르신을 잇는 디지털 배움터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디지털 봉사단이 매주 금요일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수준과 필요를 고려하여 초급반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문자 보내기, 사진 촬영 및 저장, 카카오톡 활용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급반에서는 키오스크 활용, 모바일 앱 사용, 정보 검색, 공공서비스 이용 등
보다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활용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속도에 맞추어 반복 설명과
개별 도움을 제공하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르신들 또한 “휴대폰이 이제 조금씩 익숙해진다”,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