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종합사회복지관

중장년 남성 지원사업

원흥이야기

만나서 만들고 나누는 남자들 ‘만남’

이 사업은 고양시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다시 만·남!

3월, 중장년 남성 지원사업 ‘만남’이 올해도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어색한 첫 인사로 시작해 마음의 문을 열었던 그 여정이,
올해는 더 깊어진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받는 손길에서 나누는 손길로 ‘만남’은
올해도 변함없이 중장년 남성분들의 일상 곁에 함께합니다.

함께 피워낸 올해의 기억들

1회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년의 낯선 얼굴들이 이제는 반가운 얼굴이 되어,
첫 만남임에도 자리는 금세 웃음으로 채워졌습니다.

2회기에는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자의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돌보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과정 속에서
“이게 생각보다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3회기에는 고양꽃박람회 나들이로 나섰습니다.
복지관 밖으로 함께 발걸음을 내디딘 이 날은, 프로그램을 넘어
진짜 ‘나들이 친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4회기에는 이름표 만들기와 함께 올해의 기대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단순히 좋아서 참석했는데 목표나 기대를 적으니 연말 까지
꼭 함께 해야겠네요.”라고 하시며 저마다의 목표를 또렷하게 표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더 깊어질 ‘만·남’

함께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이야기는 올해도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중장년 남성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이웃과 동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만남'의 다음 이야기, 함께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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