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야기
네일아트와 사진으로 성장한 시간
프로그램에서는 두 가지 역량강화 활동이 운영되었습니다.
먼저 「내일의 네일」 활동에서는 네일아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손기술을 배우고 서로의 손을 꾸며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 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촬영 교육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총 12회기의 교육과 동아리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기술을
익혀 나갔습니다.
배움을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네일아트 팀은 지역 행사에서 네일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사진촬영 팀은 마을 행사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참여의 의미와 보람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포용적 지역사회
「내일의 네일,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통합의 경험이었습니다.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